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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갈이질문/답변 답답하네요 ㅠㅠ
2009-05-17 16:44:04
좌우진 <jwawoojin@naver.com> 조회수 2566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모르겠지만 여기서 신각마 두개를 구입하구 나중에 또 두개를 구입했었는데요 ..

요즘 칼 가는것땜에 정말 미치겠네요 ㅠㅠ

두개중 하나는 정말 가끔씩 쓰면서 나머지 칼들을 갈면서 비교 해보는데요 ㅠㅠ

정말이지 아니에요 ㅠㅠ 첨에 보내주신 그 칼의 느낌 ㅠㅠ

이제는 몽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추천해주셔서 구입한 1200방짜리 숫돌과 6000방짜리 숫돌로 칼을 가는데요

첨에 1200방 짜리 숫돌로 칼을 갈기 시작하는데요 각을 많이 세우고 점차 각을 좁히면서 칼을 갈고 있답니다 반대면은 완전히 눕혀서 갈구요 ... 그리고 각을 최대한 좁힐때까지 간다음 6000방짜리 칼로

마무리를 하는데요 첨에는 1200방짜리 칼 처럼 각을 서서히 좁히면서 갈았는데 이렇게 갈면

양파나 당근 같은거는 어느정도 잘썰리는데 (첨에갈아주신칼처럼 시원한 느낌은 아니구요)표면이 미끄러운 예를들어 피망 겉면이나 방울토마토 나 홍고추 같은거는 아예 칼이 들어 가질 않네요 ㅠㅠ

고민하다가 1200방짜리 숫돌은 같은 방식으로 갈고 6000방짜리 숫돌은 최대한 각을 줄인상태로 칼전면이숫돌에 닿을정도 각으로 갈고 반대면은 완전히 눕혀서 갈았어요 이때는 동영상처럼 시야게도 하구요 ㅡㅡㅋ

시야게를 할때 첨에는 6000방짜리로 했는데 날이 완전 죽어버리더군요 ㅠㅠ 그래서 1200방짜리로 하구야채를 썰어보니 헉 ... 칼이 약간 비틀려 썰리긴 했지만 그느낌이 70%정도는 느껴지더군요 홍고주나 피망도 잘썰리구요 기분이 넘 좋았는데 그것도 잠시더군요 ㅠㅠ 양배주 두망 정도 썰고 당근 한 두개 정도 써니까

날이 다 죽어버리더군요 ㅠㅠ 아 ... 요즘 저는 일도 안하고 매일 칼만 갑니다 ㅠㅠ 수학 문제도 이케 어렵지는 않을 거에요 ㅠㅠ 6000방짜리 마무리 숫돌로 갈면 정말 외관상으로는 번쩍 번쩍 강철도 자를것 같지만

마무리를 오래갈면 오히려 날이 죽는다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요ㅠㅠ 그리고 저번에 양식용 칼은

좌수 우수용이 따로 없으시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양면 다 각을 세워서 갈아야하나요? 아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맘같아서는 서울 올라가서 사장님께 속 시원히 원인도 알구 칼가는것도 배우고 싶은데 지역도 제주도구 가게가 요즘 바쁜지라 ㅠㅠ 동영상도 한 백번은 본거 같은데요 ㅠㅠ 사장님이 가실때는 칼 각도를 많이 세우시지 않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해봤는데 ㅡㅡㅠ 물론 사장님 이 갈아주신것만큼은 절대 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원인도 알고 칼도 알고 싶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이번에 답글주신거 보고 다시 갈아보고 안되면 주방에 있는 칼 싹다 올려 보낼려구요 ㅡㅡㅠ 아 정말 답답 합니다

칼을 사장님께 첨 받아 보고 야채를 썰어보았을 때 그느낌 ... 그소리 ㅠㅠ 차라리 몰랐다면 칼에 대해 관심도 읍었을것이고 주방도 잘 안들어갔을것입니다 ㅎ 자세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혹 숫돌이 모자란거라면 추천도 해주시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번창하시구요 ^^건강하세요^^

답변글 리스트
1 답답하네요 ㅠㅠ 좌우진 2009-05-172566
2 reply 답답하네요 ㅠㅠ 한칼관리자 2009-05-17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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