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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칼을 쓰고나서 매번 헹주에 닦다보니 헹주에 시커먼것이 계속해서 묻어나옵니다. 그래서 숫돌로 무쇠칼 옆면을 연마해서 쓰려고 하는데 칼 옆면이 울퉁불퉁해서 아래 사진처럼 됐습니다. 그리고 장시간 숫질을 하다보니 물을 안묻힐수가 없었고 어쩔수 없이 사진처럼 칼표면의 파인곳 부분부터 시작해 녹이 생겨 났습니다.
TV에서 보면 콜라에 녹난걸 넣어두면 녹제거가 된다고 하던데 무쇠칼을 콜라에 담가놔도 될까요? 콜라를 이용한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한칼 전만배님의 경험과 뛰어난 노하우를 믿고 멋지고 좋은 해결책 기대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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